동학혁명 명예회복 9년만에 재개..5

철학 문화콘텐츠를 말하다

한신학 2018. 9. 16. 15:49

철학 문화콘텐츠를 말하다


박상환의『철학, 문화콘텐츠를 말하다』. 이 책에서 추구하는 철학, 예술, 문화콘텐츠의 공통의 이해와 근본적 문제의식은 '소통'과 '대중성'이다. 저자는 철학과 문화, 그리고 문화콘텐츠를 문제 의식 속에서 끊임 없이 대화하면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머리말

제1부 인문학과 문화콘텐츠

1장 인문학의 '위기'와 문화연구

-분과학문 사이의 단절을 횡단하는 공존의 학문을 위하여

1.문화연구는 왜 필요한가

2.인문정신의 '위기'와 비판의식

3.'문하연구'를 통한 타자와의 공존

4.문화연구의 시작은'근대성'과 역사에 대한 성찰로부터

2장 문화콘텐츠와 인문학은 소통 가능한가?

1.'문화'해석 시 유의할 점

2.국가주도의 문화콘텐츠산업과 과학주의적 경향을 넘어서

3.문화,문화원형에 대한 철학적 성찰과 대학의 문화콘텐츠연구

4.문화연구와 문화콘텐츠의 결합

3장 인문학의 문화상품화, '위기'를 넘어서 기회로

1.인문학의 위기와 딜레마

2.자본주의 상품화와'소통'의 인문학

3.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과 대중문화

4.인문학의 상품화,그 바람직한 방향

제2부 대중예술과 대중문화

4장 대중예술의 사회적 소통과 공정성

1.'문화상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필요성

2.대중성과 공공성

3.'정치예술'에서 '예술정치'로, '공공성'에 대한 새로운 정초

4.미적 향유의 사회적 공유와 소통으로서의 '상품'

5장 20세기 초에서 한국춤과 주체(몸)의 관계

-예술과 대중문화의 소통을 위하여

1.전통춤에서 '몸'의 위상은 무엇이었는가?

2.문화와 전통에 대한 해석:근대화논리의 역설

3.전통춤의 재발견과 신무용의 발전:기생의 길인가 아니면 예술가의 길인가

4.춤의 윤리적 형식화와 신체에 대한 사회적 규제화로서의 '근대성'

5.현대사회에서 대중문화의 위상과 '대항문화'의 필요성

제3부 문화기억과 일상문화

6장 문화적 기억과 전통에 관한 역사 성찰

-문화원형 모색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1.문화원형과 문화에서의 기억

2.기억으로서의 역사,역사로서의 기억

3.문화원형과 전통,문화

4.문화본질주의적 기억문화

5.문화콘텐츠의 다원성과 공존의 문화

7장 한국 사회의 문화기억에 대한 철학적 성찰

-문화기억 이론과 한국 근대의 시간과 공간을 중심으로

1.문화기억과 과거

2.중앙청 첨탑 해체의 시.공간적 문화기억과 정체성

3.슬픔과 고통의 공유,문화기억과 기념비

4.문화적 재현과 문화기엉그이 진정한 소통으로서의 문화콘텐츠

5.문화기억과 문화콘텐츠의 미래

부록 제화시와 동양 예술문화의 융합

원문출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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